IT 관련 대기업에 종사하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超애처가’라는 유니크한 닉네임을 직함으로 자신이 주창하는 ‘휴일활동’의 실천가. 충실한 휴일활동을 통해 ‘일본경제신문을 읽는 조찬회’ 등 5개 스터디를 운영하는 “스터디의 달인”으로 불리며, 그 밖의 각종 교류회 등을 포함하여 1,000명 이상의 다양한 인맥을 보유하고 있다. ‘NHK’, ‘아사히 신문’, ‘일본경제신문 비즈니스 어소시에’등의 방송, 신문 등에 인터뷰 및 기고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