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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윤애니메이션 감독. <어쩌면 나는 장님인지도 모른다>로 감독으로 데뷔, 이후 <편지><그 여자네 집><아빠가 필요해> 등 다양한 단편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2008년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인디 애니박스: 셀마의 단백질 커피> 중 '무림일검의 사생활'로 제12회 SICAF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일반단편부문 우수상, 제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관객상 등을 수상하며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그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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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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