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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문화일보와 광주매일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MBC 창작동화 대상, 푸른문학상,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로봇 친구 앤디』 『또마의 그네』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셋 중 하나는 외롭다』 『그때 너 왜 울었어?』 『그 애가 나한테 사귀자고 했다』 『이상한 숲속에 나 홀로』 등 여러 권의 동화책을 썼습니다. 재미있는 동화, 마음이 아픈 친구들에게 위로가 되는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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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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