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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미국 칼빈신학교(Ph.D.)에서 All Subjects of the Kingdom of God: John Owen’s Conceptions of Christian Unity and Schism의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비록에서 아멘까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그 책의 사람들, 2022),『성찬: 배부름과 기쁨의 식사』(좋은씨앗, 2023).『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좋은씨앗, 2018)이 있다. 현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 교수로 봉직하며,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과 삶을 한국 교회에 소개하며, 개척 교회를 설립하여 17세기 정통주의가 예배, 직분, 설교에 어떤 식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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