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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파미가(Vera Farmiga)1973년 미국 출신. 2000년 <뉴욕의 가을>로 스크린에 데뷔한 베라 파미가는 2004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독립영화 <절망의 끝>에서의 호연으로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과 ‘로스엔젤스 영화비평협회상’을 수상했다.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여배우로 앤서니 밍겔라 감독의 <브레이킹 앤드 엔터링>, 독립영화 <퀴드 프로 쿼>, <조슈아> 그리고 한미 합작영화 <두 번째 사랑>에 하정우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출연해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배우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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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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