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진KBS 탐사보도팀장 등을 지내고 현재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 대표로 일한다. 노동계 블랙리스트 폭로 보도, 조세도피처 추적 보도 등으로 한국기자상, 한국방송기자상 등을 받았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ICIJ 멤버다. 미국탐사보도협회 IRE 방문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세명대저널리즘스쿨 대학원에서 탐사보도를 강의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족벌-두 신문 이야기’를 연출했다. 저서로 ‘그들은 아는 우리만 모르는’ ‘친일과 망각(공저)’ ‘당신이 모르는 한국전쟁-삐라 심리전(공저)’ 등이 있다. 2024년 ‘윤석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