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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신영복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1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 (처녀자리)

사망:2016년

최근작
2021년 11월 <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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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강사를 거쳐 육군사관학교 경제학과 교관으로 있던 중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복역한 지 20년 20일 만인 1988년 8월 15일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했다. 1989년부터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2006년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재직하였다.

저서로『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 나무야』,『신영복의 엽서』,『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청구회 추억』,『변방을 찾아서』,『담론―신영복의 마지막 강의』,『더불어숲-신영복의 세계기행』,『처음처럼-신영복의 언약』,『신영복(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 길)』 등이 있으며, 역서로 『외국무역과 국민경제』, 『사람아 아, 사람아!』, 『노신전』(공역), 『중국역대시가선집』(공역)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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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람아 아, 사람아! (리커버 특별판)> - 2017년 10월  더보기

작가의 약력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거의 모두가 작가 자신의 통절했던 체험 속에서 건져 낸 인간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절실하고 감동적인 모습으로 다가온다. 뜻있는 삶을 고뇌하고 참다운 애정을 갈구하면서도 그들이 만들어 내야 할 사회와 역사에 대한 관점을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작가의 인간 이해와 역사 인식의 깊이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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