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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희남쪽 끝 동네 여수에서 태어나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손으로 짓고 만들고 가꾸는 것을 좋아해서, 호시탐탐 서울을 떠나 시골에서 자잘자잘 재미나게 사는 걸 꿈꾸고 있습니다. 늘 꿈꾸기에 호호 할머니가 되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글을 계속 쓸 수 있을 거란 착각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배꼽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 『열두 달 자연놀이』, 『거미 아저씨네 피자 가게』 등이 있으며, 『사계절 생태놀이』로 제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저작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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