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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재에어루프트대학 역사학과에서 식민지시기 기독교/가톨릭 선교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튀빙겐대 한국학연구소장, 튀빙겐 세종학당장, 독일어권 한국학회장을 맡고 있다. 한독관계사, 유럽 한인 디아스포라, 그리고 한국 일상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Koloniale Zivilgemeinschaft』와 『Gluck Auf! Lebensgeschichten koreanischer Bergarbeiter in Deutschland』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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