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몬 스트랑게르(Simon Stranger)1976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태어났다. 오슬로대학교에서 철학과 종교 역사를 공부했으며, 2003년 《그물처럼 얽힌 일상, 우리는 그것을 세상이라 부른다》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에 성장 소설 《혼령》으로 노르웨이에서 권위 있는 릭스물 포분데 문학상을 수상했다. 국내에도 번역 출간된 바 있는 《바르삭》을 비롯하여 주제 의식이 강한 작품들을 발표했다. 작가 활동과 겸해 현재 노르웨이 폰티니 출판사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