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경영학과 법학을 전공했다. 변호사로 일해 왔으며, 국가간 협상문제를 다루고 있다. '중재자가 되는 법'과 '협상에 대한 조언, 속임수 그리고 요령'이란 주제의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현명한 사람의 논쟁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