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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티삼 바라캇(Ibtisam Barakat)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작가이자 시인이자 교육자이다. 그녀는 이스라엘 점령 하에 성장했는데, 비록 어린아이였지만 차별 대우를 받는 건 아주 당혹스러운 경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당시 청소년이던 나는 유엔 사무소에서 세계인권선언을 발견했을 때 손으로 옮겨 적은 뒤 바지 호주머니에 보관했어요. 엄마가 그 종이를 넣은 채 바지를 세탁하는 바람에 종이가 찢어졌지만, 나는 내용을 모두 외우고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자전적인 작품인 《Tasting the Sky : A Palestinian Childhood》는 미국에서 많은 상을 받았다. 그녀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www.ibtisambarakat.com을 참조.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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