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어덜트 소설 작가. 남편과 아들, 개와 고양이와 함께 볼티모어에서 살고 있다. 열두 편이 넘는 영어덜트 소설을 썼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선정됐다. 『이별에 보내는 편지』는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그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