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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아서울 남명초등학교를 거쳐 지금은 서울 신정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학교는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매해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다른 한편으론 우리나라의 문화재에 관심이 많아 ‘우리 궁궐 길라잡이’라는 단체에서 경복궁을 안내하는 봉사 활동을 하고 있어요. 가르쳤던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좀 더 좋은 곳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민주 시민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번 교재에도 참여하였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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