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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1988년 기자생활을 시작해 2006년 1년 동안 회사의 인사업무를 담당하는 총무부장으로 외도한 것을 빼고는 줄곧 스포츠기자의 외길을 걷고 있다. 스포츠조선 체육부 차장과 야구부장을 거쳐 현재 편집국 체육전문기자(부장)로 스포츠 스타들의 이야기를 커뮤니케이션 기법에서 살펴보고, 스포츠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기사화 하고 있다. 취재 현장의 경험을 묶어 ‘이 경기장에선 내가 최고다’(대교 베텔스만)와 ‘두려움만 정복하면 당신도 스피치의 달인’(커뮤니케이션북스) 등의 저서를 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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