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임수빈

최근작
2011년 4월 <토라의 그림리 대소동>

임수빈

오경아의 딸이며 현재 고려대학교 의과 대학에 재학하고 있다. 중학교 시절 읽은 《토라》를 고등학교 때 엄마와 함께 번역했다. 두 사람은 《토라》를 번역하며 주인공 모녀의 삶이 그녀들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다. 남들과 다른 삶이라 힘들고 두렵기도 하지만, 유쾌한 그들의 삶을 즐긴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