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 읽었던 책들은 여전히 잊히지 않고 제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친구랑 노는 것이 재미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다 함께 으랏차차!》, 《쉿! 비밀이야 엄마 몰래》, 《욕심쟁이 영감이 웬일이래》, 《도깨비 학교의 비밀 수업》, 《시끌벅적 할 말 많은 곤충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