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독어교육과 강의전담교수
대표 논저로 <대중문화와 문학(공저)>(부산대학교 출판부, 2015), 「노년의 행복과 불행 사이에서 피어난 <불안의 꽃>」(한국독일언어문학회, 2017), <베를린과 파리(공저)>(부산대학교 출판부, 2017), 학제 간 연구로 인류학의 연구방법을 문학에 적용한 <에스노그래피로서의 문학의 가능성-르포문학과 디아스포라문학을 중심으로>(한국독일어문학회, 2020), 「유디트 헤르만의 <모든 사랑의 시작>에 나타나는 소통 부재와 경계 지키기」(한국독일어문학회, 2022) 등이 있다. 주요 관심사는 여성과 노인 문제, 이민자와 난민 문제, 포스트 휴먼적 상상력을 다룬 문학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