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능력'이라는 주제에 전념해온 경제학자다. 스스로 개발한 훈련법을 기업자문과 시민대학 등을 통해 대중에게 전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올바른 방식으로 대화하라>, <결정적인 한 순간>, <말의 힘>, <질문만 잘해도 반은 이긴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