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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아나야(Elena Anaya)영화 사이트 IMDB에서 '차후 유럽 영화계를 이끌어 갈 여배우'로 선정된 인기절정을 달리고 있는 배우이다. 2001년 작인 <섹스 앤 루시아>로 주목 받은 그녀는 그 후 <그녀에게>를 거쳐 2004년 여름 흥행작 <반 헬싱>에서 '드라큐라 신부'역을 맡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현재 개봉 예정작으론 게리 올드먼과 함께 주연을 맡아 공연 중인 스릴러 물 < Dead Fish>와 <네임리스>, <다크니스>로 유명한 자우메 발라게로 감독의 신작 공포물 < Fragile>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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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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