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간질환 환자의 치료를 위한 연구를 시작으로, 수많은 간질환과 암환자들이 식이요법을 통해 ‘희망’을 찾도록 돕고 있다. 면역학과 약학, 분자생물학, 임상영양학, 병리학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연구진이 모여 과학적이고도 체계적인 천연물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혈액검사와 초음파, CT검사 등 정확한 양방의 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병원치료와 병행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간질환과 암의 맞춤 천연물 요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