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현재 '세발자전거 : 불교 평론(Tricycle : The Buddhist Review)'의 기고가이자 편집자로, 선(禪) 및 그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으며, 소설과 영화에도 관여하고 있다. 지은책으로 <행복한 삶, 행복한 죽음>(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