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태동1966년 소백산과 태백산이 켜켜이 드리운 경북 영주시 문수면 승문1리 막지고개(막현마을)에서 태어났다. 불교신문 기자(편집국장, 논설위원 역임)로 재직하고 있다. 경북대 영문학과 졸업 후 동국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국방일보에 시 「GOP 전선」을 발표하였고, 2021년 『시와 세계』 겨울호에 「어매의 어매」 외 5편으로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왔다. 사찰과 전통한옥 고택, 동화, 고승인터뷰, 도시농부 일기 등 1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법정스님 관련 등 10여 편의 논문을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