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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일본어 번역가. 다른 언어로 표현된 저자의 메시지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의 무게와 희열 속에서 오늘도 글을 만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오늘 밤, 거짓말의 세계에서 잊을 수 없는 사랑을》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봄이 사라진 세계》 《수다스러운 방》 《이제 이혼합니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왜 일하는가》 등 90여 권이 있으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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