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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바다가 보이는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지금은 책 바다인 ‘이땅바다작은도서관’에서 사람들과 특별한 경험을 나누고 있어요. 어린이와 어린이를 이해하려는 어른들이랑 책 읽기, 글쓰기도 하면서 멋진 세상을 꿈꾸지요. 전통 무예인 ‘기천과 수벽’ 단련하기와 갑자기 여행 떠나는 걸 무지 좋아해요. 부경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치료’를 공부했으며, 펴낸 작품으로 《꾸무스따 까! 나는 조선인입니다》, 《벚꽃 날리는 언덕》, 《부산이 품은 설화》, 《푸른 책 푸른 꿈》 등이 있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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