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이의 엄마이며, 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 심리·교우 관계 분야 전문가로서 미국의 주요 잡지와 일간지에 자주 등장한다. 요즘은 텔레비전 상담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들이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으며,《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는 국내에도 소개되었다. 미국 뉴저지에서 심리 상담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