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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마시니(Beatrice Masina)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살고 있다. 작품에 대한 열정과 패기로 다양한 문학 장르와 주제를 훌륭하게 소화해 내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동화 작가인 동시에 번역가, 논설위원, 언론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소에게 친절하세요』『세상에서 제일 좋은 집』 『버지니아 울프』 『그리스 신화 속의 여성들』 등 스무 편이 넘는 작품을 썼으며 삐삐 상, 엘사 모란테 아동문학상,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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