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흔조선일보에서 일하는 기자. 개구쟁이 두 아들의 아빠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로 공부하러 갈 뻔했으나,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는 중국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방향이 바뀌었다. 요즘도 중국으로 출장가면 상하이를 꼭 들렀다가 올 정도로 상하이를 좋아한다. 길을 다니면서 뭐가 바뀌었나 여기저기 살피는 습관이 있으며, 궁금한 것이 생기면 아무나 붙잡고 물어본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딱딱한 지식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전해 줄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하고 있다. 저서로 『페이스 오프 상하이』『앙코르 내 인생(공저)』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