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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SF를 비롯해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장편 소설 《기억 서점》, 《무덤 속의 죽음》, 《미스 손탁》, 《유품 정리사-연꽃 죽음의 비밀》, 《조선의 형사들》, 《코드 블루》 등이 있고, 앤솔러지 《격리된 아이》, 《기기인 도로》, 《당신의 간을 배달하기 위하여》, 《당신이 가장 위험한 곳, 집》, 《밀지 마세요, 사람 탑니다》, 《지금, 다이브》 등에 참여했다. 《무덤 속의 죽음》으로 제36회 한국 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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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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