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나서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선생님의 그림은 스페인을 비롯해서 프랑스, 영국, 일본, 베네수엘라, 멕시코 등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좋은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 수여하는 여러 개의 문학상을 수상했고,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로 2006년 멕시코 폰도 데 쿨투라 에코노미카 출판사의‘바람 끝에서 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 ≪고양이 길르와 괴물들≫, ≪마티아스와 하늘의 색깔≫, ≪무지개 워리어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