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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현성균관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학을 공부하고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하며 동화를 쓰고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임상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책들의 필요를 느끼던 중 《바로 찾아 쓰는 열 가지 비법: 발달장애·자폐 스펙트럼 아이를 위한 생활 밀착 길라잡이》를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번역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마법사 뚱땅 씨, 뉴욕에 가다!》, 《원님은 아무나 하나》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내가 만일 공주라면》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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