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고 따뜻한 그림뿐 아니라 때로는 어린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로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반딧불이와 춤을》 《울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등 백여 권의 어린이 책에 글과 그림으로 희망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