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어요. 이야기꾼 아버지와 도서관 사서 어머니 사이에서 자라 어릴 적부터 글 읽고 글 쓰는 재미를 알았어요. 여덟 살때부터 이야기를 지어내 동생들에게 성탄절마다 들려주곤 했답니다. 지금은 작가이자 편집자로 일합니다. 지은 작품으로는 《특별한 마녀》《하늘의 우체부》《어미 닭의 멋진 질주》《내가 선생님이라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