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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타 요지로(滝田洋二郎, Yojiro Takita)코미디, 액션,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 온 타키타 요지로 감독은 <만화 잡지 따위는 필요없다!>가 뉴욕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으며 감독으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된다. 이후 <기무라가 사람들>, <병원에 가자>, <우리는 모두 살아 있다>, <수험>, <비밀>, <음양사> 등 연달아 화제작을 발표한 그는 코미디 터치 속에서도 정감넘치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일본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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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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