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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머피(Mary Murphy)아일랜드 작가로, 대담하고 단순한 이미지와 다채로운 색감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로 유명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딕 부르너, 토베 얀손 같은 작가들을 좋아했습니다. 더블린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뒤,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생쥐는 작아요》, 《잘 자요》, 《뽀뽀는 이렇게 쪽!》 등이 있으며, 《나는 정말 좋아요》 시리즈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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