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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그린(Seth Green)각종 TV 연예프로그램에서 시청자가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남자배우로 뽑히는 등 헐리웃에서 가장 인기 많은 신세대 배우. 최근 〈이탈리안 잡〉에서 컴퓨터 천재로 열연하였고, 인디 영화 〈Party Monster〉에서는 완벽한 '살인마' 역을 수행했다. 1974년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그는 7살에 아역배우로 연기를 시작하여 12살엔 우디 앨런 감독의 〈라디오 데이즈〉에 출연했다. 〈라디오 데이즈〉 〈 질리안의 37번째 생일에〉 〈오스틴 파워〉 〈메멘토2〉 〈오스틴 파워 : 골드멤버〉 등에 출연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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