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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드워드 번즈 (Edward Burns)

본명:Edward J. Burns Jr.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8년, 뉴욕 퀸즈카운티 우드사이드 (물병자리)

직업:영화감독, 배우

기타:헌터 대학 영화과

최근작
2022년 9월 <사운드 오브 썬더>

에드워드 번즈(Edward Burns)

1968년 퀸스 주 우드사이드에서 태어나 롱아일랜드에서 성장했다. 뉴욕의 헌터 칼리지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그곳에서 그는 15분짜리 단편영화 <헤이 스코> 등을 포함해 다수의 단편영화들을 제작했으며, 졸업 후에는 지방 뉴스 방송국에서 일했다. 방송국에서 일하는 중에도 틈틈이 단편영화들을 제작했는데, 1992년에 독립영화제에 출품하기도 했던 45분 짜리 단편영화 <브랜드>도 그 중 한편이다.

1993년 봄, TV 매거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의 조연출로 일하던 번즈는 아일랜드 출신의 가톨릭계 가정에서 자란 형제들 사이의 낭만적인 갈등을 그린 코미디 영화 <맥멀런 형제들>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영화는 롱아일랜드에 있는 그의 부모님 댁에서 촬영을 시작했고, 배우로는 무명이었던 번즈 자신과 당시의 여자친구 맥신 반즈가 기용되었다. 2만 5천 달러의 저예산으로 8개월간 촬영된 이 영화는 배급사들로부터 수차례의 거절을 겪은 뒤, 1995년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되어 그랑프리를 수상함으로써 그 해의 가장 성공한 독립영화로 인정받았다.

그의 두 번째 작품인 <그녀를 위하여>는 전작의 명성에 힘입어 300만 달러라는 비교적 호화로운 예산으로 제작되었고, 제니퍼 애니스톤과 카메론 디아즈라는 톱스타를 기용하기도 했다. 이후 번즈 감독은 해안 도시를 배경으로 한 노동자 공통체를 다룬 로맨틱 드라마 <뒤돌아보지 마라>를 발표했다.

한편 번즈 감독은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되는데, 자신이 연출한 영화는 물론, 스티븐 스필버그의 2차 대전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에 출연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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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995년 제11회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드라마) <맥멀렌가의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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