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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크리스찬 두과이 (Christian Duguay)

본명:Christian Duguay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캐나다

출생:1957년

최근작
2021년 10월 <벨과 세바스찬, 계속되는 모험>

크리스찬 두과이(Christian Duguay)

1957년 캐나다의 퀘벡에서 태어났다. 영화감독 이전에 촬영감독으로 경력을 쌓았고 최근까지도 자신의 영화에서 직접 카메라를 잡고 있다. 1980년대 말 TV 시리즈 <윌리엄 텔>로 연출을 시작했고, TV 영화 <잔다르크>(1999)로 에미상 후보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영화 연출은 <라이브 와이어>(1992)가 처음으로,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주로 액션과 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연출했다. <스크리머스>(1995) <어싸인먼트>(1997) <아트 오브 워>(2000) <익스트림 OPS>(2002) <부트 캠프>(2007) 등은 그의 영화들은 대부분 한국에서도 개봉되었다.

극장용 영화가 오락적인 요소에 치중한다면, TV는 좀 더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데 미니시리즈인 <히틀러>(2003)는 에미상 후보에 올랐고, 역시 TV 미니시리즈인 <휴먼 트래피킹>(2005)으로는 캐나다 감독협회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엔 TV 영화 <코코 샤넬>(2008)로 다시 한 번 에미상 후보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1990년대 말부터 두과이 감독은 역사적 인물에 대한 영화에 큰 관심을 보였는데, 잔다르크, 히틀러, 코코 샤넬 등에 이어 <성 아우구스티누스>(2009~2010)에선 위대한 신학자이자 히포의 주교였던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삶을 조명한다. 역시 미니시리즈로 제작된 <로마의 하늘 아래>(2010)는 교황 비오 12세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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