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베너티 페어>의 기고가, 전기 작가로 활동하는 쉬이는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 밥 돌과 엘리자베스 돌, 조지 부시, 미하일 고르바초프, 마가렛 대처, 사담 후세임, 뉴트깅그리치, 게리 하트 등 미국은 물론 세계적인 인물들의 성격탐구에 대한 글을 많이 써왔다.
그녀의 대표작 『역정(Passages)』은 수백만의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재정립토록 했고 『조용한 역정(Silent Passages)』, 『새로운 역정(New Passages)』과 『남성의 여정에 대한 이해(Understanding Men's Passage)』등은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