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환1990년 자동차 잡지 사진기자로 데뷔해 20년 넘게 자동차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1992년 국내 최초 자동차 사진전인 <로드 임프레션Road Impression>을 개최하는 등 여섯 차례에 걸쳐 사진전을 열었다. 자동차 사진집으로 《정지 적막 그리고 차가움》이 있으며, 《카레이싱 이야기》에 사진으로 참여했다.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은 2008년부터 낙산을 오르내리며 작업한 1만 6천 컷의 ‘낙산 연작’ 중 일부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