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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대구에서 출생하여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교 2학년 때 『시문학』에 단편소설 「아내에게 들킨 生」을 발표하고, 1986년 중편소설 「무무당의 새」로 『동서문학』 신인상을 받고 문단에 나왔다. 그동안 장편소설 『그리운 것은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는다』, 『무소새의 눈물』, 『슬픈 잠』, 『아프로디테의 숲』, 『아키코』 등과 소설집 『그리운 눈나라』, 『낮술』 등을 출간했다. 산문집으로 『석복수행 중입니다』, 『콤플렉스 사용설명서』와 다수의 공저가 있다. 현재 〈영희역학연구원〉을 운영하며 글을 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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