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필하모닉 단원인 바이올리니스트 온드레이 야노슈카를 비롯한 야노슈카 형제를 주축으로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주단. 친숙한 클래식을 정통 연주부터 재즈, 민속음악 풍의 편곡을 오가는 독특한 스타일로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