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피아니스트. 피아노 연주로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고, '발렌타인', '더 기프트' 같은 히트곡으로 작곡가로 명성을 쌓았다. 라디오쇼 '짐 브릭만과 함께하는 주말'을 진행했으며, 6백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