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는 일서(一書), 본명은 윤상일(尹相日)이다. 2012년 현재 기아자동차 퇴계로지점 영업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풀밭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시집으로 『그대를 향한 그리움이 전부입니다』(2002), 『시가 바람 되어 구름 속을 걷다』(2012)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