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은 PD
EBS 프로듀서.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PD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방송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로 한국방송대상 대상, 국무총리 표창 등 10여 개의 상을 수상했다.
김민태 PD
EBS 프로듀서. <EBS 스페셜>, <똘레랑스>, <다큐프라임> 등을 연출했다.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PD대상 교양 부문 작품상, 방송대상 창의발전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현재 <EBS 육아학교> 애플리케이션 및 인터넷 라이브 방송 총괄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오정요 작가
KBS <한국의 재발견>, <사람과 사람들>, <인간극장>, EBS <아이의사생활> 등 20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