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는 Blue*Pacific 소프트웨어의 창립자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을 훈련시키고 있으며 인터넷 초기부터 인터넷 사업에 관여하고 있다. 다른 분야에서도 일하고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비디오게임, 무선 인터넷, 무대 예술 분야이다. 그는 소프트웨어 디자인도 예술의 한 가지 형태로 생각하고 좋은 예술가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