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그림책과 어린이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했습니다. 이야기와 잘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고민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 <정조와 화성행차>, <내 말 한마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식물1>, <꼬마 다람쥐와 돌부처 할아버지>, <쉽게 읽는 고전소설10 구운몽 옥루몽>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