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공유를 즐기는 개발자, 이비. 상상하는 것을 눈에 보이게 만들어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프런트엔드 개발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디자인 에이전시부터 생활금융 플랫폼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개발하면서 사용자 경험에 대해 고민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얻은 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