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인공지능 분야에서 언어 모델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는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다. 겉보기와는 달리 ENFJ 성향으로, 사회 문제에 따뜻하게 공감하는 기술자이자 시민이 되기를 바란다. 저서로 『넥스트 패러다임 : 논쟁의 시대, 미래를 묻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