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강사 등의 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 예술의 기반을 다지고 알리는 데 정성을 쏟고 있다. 현재는 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으로 재직 중이다.